메뉴 건너뛰기

IMGWizard

블로그

장인어른 선곡흘러간가요

말말말 조회 수 17854 추천 수 0 2008.04.15 22:30:00
김서방 가서 구해와~!

  1. 꽃마차
  2. 용두산엘레지
  3. 천년을 빌려준다면
  4. 경상도아가씨
  5. 잃어버린30년
  6. 불효자는 웁니다
  7. 보고싶은여인
  8. 고향의 그림자
  9. 해운대엘레지
  10. 사랑의 이름표
  11. 사랑은 아무나하나
  12. 연상의 여인
  13. 어차피떠난사람
  14. 고향역
  15. 사랑많은 않겠어요
  16. 차표한장
  17. 남행열차
  18. 정주지않으리
  19. 가는봄 오는봄
  20. 외로운가로등
  21. 이별의부산정거장
  22. 가거라삼팔선
  23. 청준고백
  24. 유달산아말해다오
  25. 영상강아말해다오
  26. 대지의항구
  27. 부산갈매기
  28. 밧줄로꽁꽁묶어라(사랑의밧줄) ??
  29. 섬처녀
  30. 한오백년
  31. 우연히 정들었네
  32. 정주고떠난사람
흠~~  어케 찾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게임 헬게이트런던-템플러 file

  • 김기현
  • 2008-04-19
  • 조회 수 16177
  • 2009-03-01 08:54

헬게이트 런던 하루1시간 무료이벤트중.

PC/하드웨어 펜4 1.3기가 ,램768메가 ,하드40기가, CD-RW,DVD-Rom,라데온7000 file [2]

  • 김기현
  • 2008-04-19
  • 조회 수 25687
  • 2009-05-14 16:26

Mainboard : Unspecified P4X266-8233 Chipset : VIA P4X266 (VT8753) Processor : Intel Pentium 4 @ 1300 MHz Physical Memory : 768 MB (3 x 256 DDR-SDRAM ) Video Card : ATI Technologies Inc Radeon 7000 Series (RV100) Hard Disk : ST340810A (40 GB...

말말말 장인어른 선곡흘러간가요 file

  • 김기현
  • 2008-04-15
  • 조회 수 17854
  • 2009-03-13 02:09

김서방 가서 구해와~! 꽃마차 용두산엘레지 천년을 빌려준다면 경상도아가씨 잃어버린30년 불효자는 웁니다 보고싶은여인 고향의 그림자 해운대엘레지 사랑의 이름표 사랑은 아무나하나 연상의 여인 어차피떠난사람 고향역 사랑많은 않겠어요 차표한장 남행열...

28일 표류기 이곳의 글들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10373
  • 2003-08-24 03:58

이 곳의 글들은 나의 잊고 싶지 않은 좋은 추억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의 작은 웃음을 위해, 좋은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나를 위해, 글에 출연(?) 하게 된 분들의행복을 위해, 내 기억력을 막연히 믿고 있을수 없어서 적어봅니다.

28일 표류기 28일 표류기 3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8868
  • 2003-08-24 04:02

다음날 오전 쯤 방학이었지만 동아리방에 나오는 친구들과 선배들은 있었다.. 동기 녀석한테 사정얘기를 하고 첫 밥을 얻어 먹었다. 그날이 시작이다.. 나의 동아리방표류.. 그렇게 하루 하루 동아리 방에서 지내기 시작했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어서 인지 집...

28일 표류기 28일 표류기 2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8758
  • 2003-08-24 04:02

그렇다.. 그렇게 나의 대학시절 첫 여름방학의 멎진 추억이 그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 간만에 보는 식구들과의 해후 .. 객지에서 고생하느라 굶주린 배를 채워줄 맛난 밥을 생각 하며 버스를 내려 수유역에서 당시 살던 번동 까지.. 힘...

28일 표류기 28일 표류기 1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9471
  • 2003-08-24 04:01

대학다닐때의 얘기다,, 전편을 읽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역시 음악에 정신이 나가 있을때였고, 친구들도 고딩때 보다 더 신기하고 이상한 녀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음악도 좀더 전문적으로 할수 있었고, 그러다 문제의 여름방학이 됐고, 한마음으로 뭉쳐...

28일 표류기 자유인의터 2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9875
  • 2003-08-24 04:01

나의 중학교 때까지의 성격하면 소심, 내성, 의 대명사였다.. 그런내가 엉성하게 배운기타를 가지고, 그 큰 무대에 서게 됐다 , 것도 2 학년 3 학년 두번이나 얼마나 기대돼고 떨리던지.. 물론 아무도 알아주거나, 응원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남자들밖에 없는 ...

28일 표류기 자유인의 터 1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9980
  • 2003-08-24 03:59

내 고등학교 얘기를 할때 빠질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중 하나가 바로 음악 ( 것도 락 , 메탈 )이다. 지금이야 학생들이 음악한다면.. 거의 힙합과, 인디가 대표적이지만, 당시 우리 음악계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 전상태 였었고, 거의 뽕짝이 가요톱텐 1,2 ...

말말말 디자이너에게 언어의 장벽은. file

  • 김기현
  • 2004-12-02
  • 조회 수 14173
  • 2004-12-02 17:47

내가 보고있는건 True or False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