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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최근 수정일

말말말 사회에 나가면 알게되는 43가지 file

  • 김기현
  • 2009-10-27
  • 조회 수 11584
  • 2009-10-27 18:26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포기하면 편하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아니면 말고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잘생긴 놈...

말말말 웹디자인 초심자를 위한 레벨업 10계명! (쓰는중)

  • 김기현
  • 2004-03-10
  • 조회 수 11441
  • 2004-03-10 16:21

1.레벨업은 안개낀 계단과 같아서,첫번째 계단을 밟지 않으면 두번째 계단이 보이지 않는다. 여러가지 레벨업을 위한 술수(서핑,세미나,관련서적,전문교육)를 써보지만, 한번에 고수가 될수는 없다. 고민하고,다짐하고, 큰 꿈을 꾸고,크리에이티브니 뭐니 쌩...

PC/하드웨어 정리할 물건들 PSP,M4655, PozX501 file

  • 김선생
  • 2010-04-03
  • 조회 수 11273
  • 2010-04-03 12:00

1. PSP 구형 1005-K , UMD 릿지레이서 , 충전기, 충전및테이타케이블, 정품리모콘, 고장난이어폰 사진에 못찍었는데. 정품 포치 있습니다. 핵펌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철권5가 ISO파일 로 넣고 할수 있는 버젼이에요.. 2. M4655 LGT - 박스, 리모콘이어폰, ...

말말말 여성은 언제까지 남자의 프로포즈를 튕길 수 있을지...(펌) [1]

  • 김기현
  • 2003-10-30
  • 조회 수 11045
  • 2003-10-30 13:19

확률에 관한 짧은 지식으로 여성의 튕김의 끝은 어디인지 밝혀본다. 상황 설정은 이러하다. 한 여성에게 100명의 남자가 순차적으로 프로포즈 한다고 하자. 100명 중 백마탄 왕자는 한명 뿐이고, 여성는 그 남자를 찾고 싶어한다. 물론 그가 첫번째로 프로포즈...

사진/카메라 EOS 5D를 떠나 보내며 ^^: file

  • 김선생
  • 2010-07-25
  • 조회 수 10988
  • 2010-07-27 18:15

5D Mark2 로 업글하면서 방출하게 되었네요.. 적절한가격은 협의중. ㅎㅎ 185부터 달려봅니다.

사진/카메라 멘프로토 190Pro 나사 고장 file

  • 김선생
  • 2010-05-23
  • 조회 수 10760
  • 2010-05-23 00:19

AS 문의중.. http://www.saeki.co.kr/ 첨부한 사진처럼여... 삼각대 다리 조여주는 암나사,수나사 조합에 수나사가 뻑나서 조일수가 없게 되었네요.. 자꾸 다리가 빠져요 ㅋㅋ 이거 암수나사 2~3개 받을수 있을까 해서요... 비용이 들면 알려주시면 입금하겠...

사진/카메라 Canon SpeedLignt 580EX file

  • 김기현
  • 2009-04-02
  • 조회 수 10746
  • 2009-04-02 22:41

28일 표류기 이곳의 글들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10373
  • 2003-08-24 03:58

이 곳의 글들은 나의 잊고 싶지 않은 좋은 추억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의 작은 웃음을 위해, 좋은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나를 위해, 글에 출연(?) 하게 된 분들의행복을 위해, 내 기억력을 막연히 믿고 있을수 없어서 적어봅니다.

28일 표류기 자유인의 터 1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9980
  • 2003-08-24 03:59

내 고등학교 얘기를 할때 빠질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중 하나가 바로 음악 ( 것도 락 , 메탈 )이다. 지금이야 학생들이 음악한다면.. 거의 힙합과, 인디가 대표적이지만, 당시 우리 음악계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 전상태 였었고, 거의 뽕짝이 가요톱텐 1,2 ...

28일 표류기 자유인의터 2부

  • 김기현
  • 2003-08-24
  • 조회 수 9873
  • 2003-08-24 04:01

나의 중학교 때까지의 성격하면 소심, 내성, 의 대명사였다.. 그런내가 엉성하게 배운기타를 가지고, 그 큰 무대에 서게 됐다 , 것도 2 학년 3 학년 두번이나 얼마나 기대돼고 떨리던지.. 물론 아무도 알아주거나, 응원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남자들밖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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