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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비빔밥 어때요?(How about BIBIMBAP for lunch today)'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비빔밥에 대한 소개 카피와 함께
하단에 32가 브로드웨이의 한인타운에 있는 금강산 등 17개 음식점의 이름과 전화가 새겨져 있었다.
광고 제작은 서 교수와 무한도전팀이 함께 진행했으며 광고비는 무한도전팀이 마련했다.
세계인들에게 한식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널리 알리고
한국 음식점을 소개해 많은 외국인들의 방문을 유도하고자 의기투합한 것
다른 예능과는 뭔가 질이 다른 짓을 하는 느낌 ㄷㄷㄷㄷㄷ
안녕하세요! 김기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