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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려는 얘기는 웹사이트개발하는 사람이라면. 웹디이건 개발자이건한번쯤 자신의 의견을 목에 핏줄 세워가면 이야기 했을 만한 내용이다.
바로 코딩툴에 관한 얘기 이다. HTML 코딩툴을 어떤걸 사용하느냐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수 있다.
먼저 나는 기능많고 쓰기편한 드림위버를 쓰란 얘기를 하고싶어서 말문을 연것이다.
주변에 많은 웹디들에게 듣는 말중에, 자신은 코딩을 메모장,에디트플러스,울트라에디터,로 코딩하는것을 HARDCODING 이라는 꼬부랑 말로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대부분 ㅡ.ㅡ)
그리고,"드림위버를 쓰면 소스가 지져분해진다." , "HTML을 모르는 초보들이나 쓰는 툴이다."
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 나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
자! 그럼 이제 부터 슬슬 내 의견을 풀어보겠다.
사진도 마찬가지라 일반인들중에 사진을제대로 찍으려면, 클래식한 수동카메라로 찍어야 되는줄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작가들은 작업에 임함에 있어, 그런 카메라는 잘쓰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츄어에겐 파인더로 피사체를 들어다보며 초점을 쫘~~악 돌리면서 맞추고, 노출도 +,- 직접 보정해 가면서 머찌게 찰칵! 누르고 필름 와인더를 찌~익 감는 것이 재밌고 뽀다구나고 즐겁다.
하하!(나도 즐거워~!)
하지만, 최신의 메카니즘으로 무장한 카메라들은 셔터한방이면. 위에 모든 일련의 행동을 어느 프로작가 못지 않게 처리해준다. 물론 결과물도 최고다!
물론,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최신 자동카메라로 계속찍어간다면,좋은 결과물을 얻는 시간을 줄일수 있지만, 사진의 기본적인 개념을 잡기란 힘들것이다. 프로작가의 경우는 아마도 그쪽에는 능통할테니 불편한 조작을 하느라 시간을 버리지 않고 , 실수할수 있는 확율을 줄일수 있어서 선호하는것 같다
코딩도 비슷하지 않나? 아주 초보자들은 어쩔수 없이 나모나,드림위버를 쓸수 밖에 없다. 하지만 좀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은 하얀 메모장을 펼치고, 민간인들이 보면 알수 없는 요상한 영어로 마우스에는 손도 안대고 차칵차칵 코딩해나간다,, 영화에서 보면 컴퓨터 앞에 사람은 마우스보단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먼가를 열심이 쳐대야 뽀다구가 난다! 가끔 뜨거운 커피도 쭈욱!~ 빨아 가면서, ^^;
혹시 그 재미에 하드코딩을 하는 사람이 혹 있다면. 그야 말로 아마츄어이다!
HTML 코드를 연습하고, 폼도 잡으려면. 집에서 하라! (버럭)
진정한 선수라면, 한 단계 넘어서야 한다. 클라이언트의 웹사이트는 자신의 연습장이 아니다!
어떤 컨펌자나 클라이언트도 페이지가 어떤 툴로 코딩된것에 대해서 관심없다!
그리고,메모장 에디트플러스에는 있고, 드림위버에 없는 기능이 있는가? 꼭 그런툴에서만 돼는 작업이 있어서 하는수 없이 쓴다면 써라! (나도 가끔 드림위버에서 소스중 한글이 깨지거나 하면 에디트플러스를 쓴다)
과연 드림위버같은 툴로 작업하는 것보다 메모장으로 작업하는 사람이 빠르고 정확할수 있을까!
그들이 메모장을 애용하는사이에 드림위버는 엄청나게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혹시 그러한 메카니즘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소심한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단순히 페이지 코딩뿐 아니라 , 사이트 전체를 관리 하는 데 있어 그들이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줄 많은 기능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중에 이제 웹을 공부하려는 분이라면, 일일이 코딩하는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당신이 선수라면 메모장,EditPlus 등을 쓰는것이 과연 자신을 위한것인지, 프로젝트를 위한것인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바로 코딩툴에 관한 얘기 이다. HTML 코딩툴을 어떤걸 사용하느냐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수 있다.
먼저 나는 기능많고 쓰기편한 드림위버를 쓰란 얘기를 하고싶어서 말문을 연것이다.
주변에 많은 웹디들에게 듣는 말중에, 자신은 코딩을 메모장,에디트플러스,울트라에디터,로 코딩하는것을 HARDCODING 이라는 꼬부랑 말로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대부분 ㅡ.ㅡ)
그리고,"드림위버를 쓰면 소스가 지져분해진다." , "HTML을 모르는 초보들이나 쓰는 툴이다."
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 나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
자! 그럼 이제 부터 슬슬 내 의견을 풀어보겠다.
사진도 마찬가지라 일반인들중에 사진을제대로 찍으려면, 클래식한 수동카메라로 찍어야 되는줄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작가들은 작업에 임함에 있어, 그런 카메라는 잘쓰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츄어에겐 파인더로 피사체를 들어다보며 초점을 쫘~~악 돌리면서 맞추고, 노출도 +,- 직접 보정해 가면서 머찌게 찰칵! 누르고 필름 와인더를 찌~익 감는 것이 재밌고 뽀다구나고 즐겁다.
하하!(나도 즐거워~!)
하지만, 최신의 메카니즘으로 무장한 카메라들은 셔터한방이면. 위에 모든 일련의 행동을 어느 프로작가 못지 않게 처리해준다. 물론 결과물도 최고다!
물론,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최신 자동카메라로 계속찍어간다면,좋은 결과물을 얻는 시간을 줄일수 있지만, 사진의 기본적인 개념을 잡기란 힘들것이다. 프로작가의 경우는 아마도 그쪽에는 능통할테니 불편한 조작을 하느라 시간을 버리지 않고 , 실수할수 있는 확율을 줄일수 있어서 선호하는것 같다
코딩도 비슷하지 않나? 아주 초보자들은 어쩔수 없이 나모나,드림위버를 쓸수 밖에 없다. 하지만 좀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은 하얀 메모장을 펼치고, 민간인들이 보면 알수 없는 요상한 영어로 마우스에는 손도 안대고 차칵차칵 코딩해나간다,, 영화에서 보면 컴퓨터 앞에 사람은 마우스보단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먼가를 열심이 쳐대야 뽀다구가 난다! 가끔 뜨거운 커피도 쭈욱!~ 빨아 가면서, ^^;
혹시 그 재미에 하드코딩을 하는 사람이 혹 있다면. 그야 말로 아마츄어이다!
HTML 코드를 연습하고, 폼도 잡으려면. 집에서 하라! (버럭)
진정한 선수라면, 한 단계 넘어서야 한다. 클라이언트의 웹사이트는 자신의 연습장이 아니다!
어떤 컨펌자나 클라이언트도 페이지가 어떤 툴로 코딩된것에 대해서 관심없다!
그리고,메모장 에디트플러스에는 있고, 드림위버에 없는 기능이 있는가? 꼭 그런툴에서만 돼는 작업이 있어서 하는수 없이 쓴다면 써라! (나도 가끔 드림위버에서 소스중 한글이 깨지거나 하면 에디트플러스를 쓴다)
과연 드림위버같은 툴로 작업하는 것보다 메모장으로 작업하는 사람이 빠르고 정확할수 있을까!
그들이 메모장을 애용하는사이에 드림위버는 엄청나게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혹시 그러한 메카니즘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소심한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단순히 페이지 코딩뿐 아니라 , 사이트 전체를 관리 하는 데 있어 그들이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줄 많은 기능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중에 이제 웹을 공부하려는 분이라면, 일일이 코딩하는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당신이 선수라면 메모장,EditPlus 등을 쓰는것이 과연 자신을 위한것인지, 프로젝트를 위한것인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안녕하세요! 김기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