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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말말말 불멸의 염색패치 #FFBBFF file

  • 김기현
  • 2004-02-13
  • 조회 수 17471
  • 2004-02-13 09:37

그제 저녁 퇴근길에 화장품가게가서 미쟝센 한통샀습니다. 예전 염색이 많이 빠지고 검은 머리도 많이 나왔길래. ㅋㅋ 염색약 바르고 컴터앞에서 시간 때우고 있는데 메신저로 여러 질문들 하는 팬들이 있어서. 시간을 10분 정도 오바했죠.. 1시간 10 분. ㅋ...

말말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실전 웹 표준 가이드 중에서 file

  • 김기현
  • 2006-04-27
  • 조회 수 15937
  • 2008-10-20 11:50

http://www.software.or.kr/kipahome/kipaweb/data/report/etc/1184019_878.html 위에 가이드를 몇일전 다 읽어 보았습니다. 또하나의 자극이 돼는 계기네요.. 이쪽일을하시는 분이라면 오픈마인드로 한번 읽어보시길. 맺음말에 나오는 글을 발췌했습니다. ///...

말말말 내 피데이폰 스샷 file

  • 김기현
  • 2005-10-10
  • 조회 수 13520
  • 2005-10-10 16:33

후훗!

말말말 테이블은 이제 쉬어야할때?

  • 김기현
  • 2005-07-22
  • 조회 수 13785
  • 2005-07-22 17:16

http://css.macple.com/http://ilmol.com/wp/2005/06/09/25/ 흠.. 이런 흐름이 있었는줄 모르고 있었네... http://ilmol.com/wp/2005/06/09/25/ http://css.macple.com/

말말말 입장차이 file [3]

  • 김기현
  • 2004-10-06
  • 조회 수 14839
  • 2004-10-06 11:11

ㅡ.ㅡ

말말말 초친결혼식 file

  • 김기현
  • 2004-05-12
  • 조회 수 13754
  • 2004-05-12 14:23

.

말말말 한석봉과 어머니

  • 김기현
  • 2004-04-29
  • 조회 수 11989
  • 2004-04-29 13:06

1)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2)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 ...

말말말 오대수와 미도가 날찾은이유~! ? file [3]

  • 김기현
  • 2004-03-10
  • 조회 수 14168
  • 2004-03-10 14:40

^^

말말말 빈센트 반 ~! 만큼만 해라 ^^; file

  • 김기현
  • 2004-02-26
  • 조회 수 12777
  • 2004-02-26 13:46

Still Life: Vase with Twelve Sunflowers 1889,1, 캔버스에 유채, 92 x 72.5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아트 미술관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

말말말 대학로 암실카페에서 file [3]

  • 김기현
  • 2004-02-09
  • 조회 수 15168
  • 2004-02-09 21:36

지난달 대학로 암실카페에서 지인들과의 모임 http://www.imgwizard.com/

말말말 빌게이츠가 고등학교강단에서 한 10가지 인생충고 [2]

  • 김기현
  • 2004-01-30
  • 조회 수 12174
  • 2004-01-30 00:21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 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

말말말 초등동창들과 강빛노을로... file

  • 김기현
  • 2004-01-15
  • 조회 수 12821
  • 2009-12-24 21:55

^^V 스물때나 서른때나 하는짖은 비슷한 우리 ㅋㅋ

말말말 커트 코베인의 유서 file

  • 김기현
  • 2003-12-25
  • 조회 수 12814
  • 2003-12-25 22:26

점점 소멸되는 것보다 한꺼번에 타버리는 쪽이 훨씬 좋다는 것을... Peace, Love, Empathy. Kurt Cobain 프랜시스 그리고 커트니, 나의 모든 것을 그대들에게 바친다. 계속 전진하길 커트니, 프랜시스에게 건배. 내가 없다면 더욱 온화하고 행복해질 그녀의 ...

말말말 여성은 언제까지 남자의 프로포즈를 튕길 수 있을지...(펌) [1]

  • 김기현
  • 2003-10-30
  • 조회 수 11045
  • 2003-10-30 13:19

확률에 관한 짧은 지식으로 여성의 튕김의 끝은 어디인지 밝혀본다. 상황 설정은 이러하다. 한 여성에게 100명의 남자가 순차적으로 프로포즈 한다고 하자. 100명 중 백마탄 왕자는 한명 뿐이고, 여성는 그 남자를 찾고 싶어한다. 물론 그가 첫번째로 프로포즈...

말말말 락 뮤지션의 어록! [1]

  • 김기현
  • 2003-09-08
  • 조회 수 15049
  • 2008-07-29 11:36

락뮤지션들의 어록 [필립 안젤모 - 판테라 리드보컬] "메탈의 진실은 언더그라운드에 있다. 돈을 버는 애들, 히트곡을 만들어내는 애들은 왔다 금방 가버린다. 우리는 전통적인 헤비메탈의 뿌리에서부터 나왔다. 우리는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말말말 그대 돌아오면. file

  • 김기현
  • 2003-06-27
  • 조회 수 16743
  • 2003-06-27 09:23

참 그대 차가웠죠. . 마지막 인사까지도. .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란 . .말도없이~ 돌아섰죠. . 그대는 괜찮나요~. . 지금은 행복한가요. . 난 힘이들어요. .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생각만을 해요. .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말말말 오르가즘 밴드 친구들 file [1]

  • 김기현
  • 2003-05-04
  • 조회 수 17751
  • 2003-05-04 00:06

김기의 엽기사진에 같이 출연하던 대학 동아리 친구들입니다. 드럼치는 팔뚝이 장가간다고 모였습니다. 내일이 결혼식이죠.. 행복하게 잘 쌀아라. (x8) 왼쪽 부터 - 종길(유부남) , 장훈(결혼식주인공) , 병일 (아직도 담배피는 고삐리) , 마이걸 , 나 김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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