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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게 가격대 성능비란 없다!
물론 PC 라는 게 일반인들에게 그리 가벼운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민간인들이야. PC 가 소비재 이지만. 우리네 웹디들이 어디 그런가.. ?
작업물과 작업시간이 바로 돈과 직결 되는 일에선. 하드웨어 사양이란. 개인의 감각만큼이나 중요한 사항이다.
어느 때이나 PC 의 가격은 최저 100 만원에서 최고 200 선에서 구성 되지 않던가..?
여러분이 그 PC 를 가지고 개발하는 웹사이트들의 가격을 합산해보라..
엄청난 뻥튀기의 장사아닌가. [ 아낄때 아끼자! ]
아마 직업중 가장 고사양의 PC 를 써야하는 직업군은 웹디자이너가 아닐까 싶다.
그럼 어디다 제대로 소비할것인가?
디자이너에게 권유하고 싶은 부분은 모니터와 램(메모리) 이다.
모니터는 19인치 평면 이상의 듀얼 모니터를 권장하고,
램은 1 Gbyte 까지 권한다..
좀 과하지 않냐는 생각도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 써보라.. 일이 즐거워진다! ^^;
이곳에서 하나하나의 부품들 까지 얘기하는건 무의미 할것이랑 생각되고,,
여러분이 이쪽일로 돈을 벌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프로다,
프로에게 가격대 성능비란 없다! 란 말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해 보기 바란다.
By kimkee.net
안녕하세요! 김기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