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이시키 돈은 저 놈이 다 버네!.
이런. 젤짜증난다.  하긴. 혼자일하는 사람들중에는 돈많이 버는 사람이 많을거다..  허나, 것도 부지런한 사람들 얘기지.. ㅋㅋ
나같이 게을러선. 프리랜서로선 굶어죽기 딱이닷! 내가 벌어들이는돈은 년 평균으로 치면. 1,2년차 월급쟁이 정도 밖에 안됀다..
다만. 그들보다, 좀 잠을 많이자고, 티비많이 볼수 있고, 내 홈피나 공부에 좀 신경을 쓸수 있을 뿐,,, 물론 다들 그걸 부러워하지. 푸하 ㅋㅋ

둘! 너 또 회사 때려쳤냐?!
이거야 말로 복장터질 얘기. 결론부터 난 직장이라고 말할수 있는 곳을 다녀본적이 딱 두번이다, 학원강의 할때1년8개월정도있었고,, 처음들어간. 에이전시에서 반년, 그 외에는 집에서 일했고, 개월단위로 프로젝트 몇개 한것이 다인데,,  이제 5년째로 접어드는 나의 경력에 그리많은 이직률은 아닌듯한데 아닌가? ^^ 아무래도 내가 어서 자리잡기를 바라는 지인들의 걱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싶다

셋!  기현이 주변엔 여자가 많어. 저거 바람댕이야.
이거 칭찬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몇번 MSN 대화명을 "오늘도 미팅!" 이란 이름을 쓴적이 있는데. 그것이 소개팅 정도로 알았나보다.  난 면접이라고 쓴건데. ㅋㅋ
이 곳 갤러리에 올라오는 여자모델은 전부 내 여친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으니. 거참. ^^
하긴 난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좋다. 것도 이쁜여자가..  (너무 솔직한것도 탈이야!)
난 연예전과 3범이고, 것도 5년,2년의 터울을 두고 있다.. 나같은 순정파가 또 어디 있더냐..
서른 줄에 접어드니. 그런 오해도 이제 사글어 들듯싶다! 댕장
이제 연예끝 결혼 시작이었음. 흐흐 ^^;
/* 이 얘긴 쓰지 말걸 그랬다 */
효리야 사랑해~! ㅋㅋ

넷!  플래쉬면 기현이지! 기현이 한테 물어봐!

내가 플래쉬를 하다 웹을 시작한건 사실이고, 또 플래쉬라는 툴의 엄청난 능력은 아직도 존경스럽다..
허나, 것도 오래전 얘기 플래쉬가 가끔은 웹디들은 힘들게 할때가 많다
특히 시안이라고 컨펌자를 보여줬을때 메인하고 메뉴는 플래쉬 어떻게할거냐고 먼저 물어보는 경우나, 마우스 오버스 한오브젝트라도 더 움직이고 번쩍이게 하고 싶은것에 혈안이 되는 클라이언트들..인정은 하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닷!  물론 그런저런 화려하고 신기한 플래쉬가 민간인들한테는
잘 통하는 것이 사실이다! 어쩌랴.. 돈 쥔사람이 왕인 바닦에서. ^^;
암튼 면접에서, 플래쉬 할줄아냐고 물어보면, 예전에는 자신있다고 말했지만.  요즘은 그냥 조금밖에 못한다고 한다..  . 그래도 취직하는덴 큰 문제 없이 커준 내가 고맙다. 억울하면 출세해야지 누굴 탓하랴~!


다섯!  또 생각나면 써야지, 넉두리는 계속됩니다.